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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 말! ☀ 성형 하자! ♡ 공주(功主)들의 반란!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6.29
첨부파일0
추천수
3
조회수
577
내용

 

말! ☀ 성형 하자! 공주(功主)들의 반란!


 

수완가(재주꾼) 스피치 제닉 (스피치 전문가) 찾음


       ♣ 공주(功主) = 공부하는 주부

    ♣ 스피치 제닉(speech genic) = 수완을 가진 스피치전문가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 사이버 대학, 방송 통신대학, 문화 센터, 자원봉사활동을 하시는 분들 중 

그 동안 시어른, 남편, 아이들과 ‘미운 말’을 주고받으며 맺힌 갈등을 ‘예쁜 말’로 풀어가려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사업하는 분은 손님 유치 카운슬링 법을 배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 선거뿐만 아니라 후보들 TV토론을 보고

        ~ “나도 저처럼 말을 잘해야 성공 할 수 있다.!”

 

● 돈도 있어야 하지만 말 잘해야 대접받는다.

       ~ “얼굴 부위 성형하듯 말 잘 하는 것도 경쟁력이다.

 

●“어색한 말투, 제스처, 시선 등 ‘말 성형’ 하는 사람이 많다.”

       ~ 그 이유는 말 할 줄 아는 사람이 리더십을 발휘하여

          인정받고 신뢰받고 사람들이 따르기 때문에 말도 성형되고

           자신감이 생겨 남들보다 한발 앞서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말을 성형해 인정받는 ‘공주(功主=공부하는 주부)

       ~ “말하기 개선은 자신의 습관 개선이다.”

 

◘ 본 학원을 찾는 분은

        ~ 스피치(말하기)의 문제점을 컨설팅(상담과 의견)해주고

           코칭(행복한 삶)해 줌을 잘 알 고 있습니다.

 

요즘 ‘공주(功主=공부하는 주부)’들 사이에

           ‘스피치제닉(speech genic 전문 스피치)’을 암암리에 개별교육 받는다.

 



주부 박*신(43세)씨


 스무살 외동딸을 캐나다로 유학을 보낸 후 늘어난 자유 시간을 각종 사회봉사 활동, 주부대상 문화, 스포츠 강좌를 들어면서 ‘말도 잘해야겠다.’고 스피치제닉(수완을 가진 스피치 전문가)을 시작했다.

 

주부 임*숙(46세)씨


 학부모 활동, 자원 봉사활동, 문화 센터 부설 평생교육을 받으면서 목소리나 말투는 성우처럼 또랑또랑하고 발음도 정확했다 그렇지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 대인관계가 부족했으며 남에게 주장하는 법, 설명하는 법, 설득을 잘해 적절하게 응대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 스피치제닉(수완을 가진 스피치 전문가)을 시작했다.

 

이*례(58세)씨


 불혹의 나이에 늦깎이 대학 졸업 후 SCA국제바리스타 자격증 반을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딸은 말을 못하게 하여 말주변이 없었다. 결혼 후 인생의 대부분 세 아이의 엄마로 살면서 목소리가 너무 들떠 안정 된 톤을 유지하며 말하는 법을 터득하기 위해 배움에 참여 하였다.


 

♥ 말하기 예의도 배운다.

  

   타인에게 깍듯한 사람도 정작 가족들에게는 원색적으로 짜증내기, 약점 건드리기 등 말로 상처를 주기 쉽다. 그만큼 편한 상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핵가족화, 개인화한데다가 인터넷의 발달로 세대 간 언어습관 분화가 뚜렷한 현대 가정에서는 일반적인 ‘이심전심’식 합리화, 지시 전달식 커뮤니케이션은 쉽게 충돌하고 만다. 가족 간 커뮤니케이션 예의도 따로 배워야 한다는 인식을 가진 사람이 늘고 있다.

 

주부 김모씨(56세)

   20대 후반의 신세대 며느리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스피치수업을 듣고 있다.

 

“꼬장꼬장한 시어머니를 모시고 35년을 시집살이 했어요. 나도 모르게 며느리들에게 똑같이 지시적인 말을 하게 되었다 며느리들이 반항은 하지 않았지만 친구의 조언으로 어느 순간 며느리들과 함께 아들 손자들까지 멀어지겠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스피치 학원을 찾아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많이 웃어라.’ ‘손을 잡아주어라.’‘집안일이 아닌 방송에서 본 뉴스나 화젯거리를 이야기 하라.’‘유행어 하나 반복하라’를 실천하니 요즘 며느리가 같이 쇼핑가자고 전화도 해요.”

 

주부 임씨(46세)는


얼마 전 치매 걸린 시어머니가 아들을 보고 욕설을 퍼 붓는 것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시어머니에게 화를 낸 큰 실수를 저지른 뒤 자신도 찾고 말조심을 해야겠다고 스피치학원을 찾았다. “말을 하고 나서 스스로 당황했어요. 미래의 나 자신도 찾고 가족들에게 고운 말을 쓰는 훈련을 열심히 받을 생각입니다.”

 

주부 정씨(48세)


 ‘첫눈에 반한 사랑’이란 음반을 내어 가수로 활동하고 있지만 노래도 잘 해야겠지만 성격이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행사장에서 청중과 인사말, 분위기 유도 교감의 말을 잘하지 못해 청중을 안고가지 못하다 스피치 학원을 찾았다. 스피치 학원 유머 강좌에서 익힌 우스개들을 외워 ‘하루에 남편 한 번 웃기기’를 실천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주 재미있는 유머와 위트를 한 가지씩 찾아와 학습자 앞에서 실감나게 발표하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말 하는 습관에 대해 신경 쓰기 시작해 남편에게 ‘잘 다녀오셨어요.’라고 건네는 뉘앙스가 달라졌다고 말합니다.

 


대학생 강 *원군(18세)


 평소 말이 없다고 어머니에게 꾸중을 듣기도 하고 말을 해도 결론만 말하고 할 말을 하다가도 말을 떨거나 말이 막혔습니다. 그러던 중 각종 선거 직전 후보자들의 TV토론회 모습을 보고 불현듯 ‘나도 스피치를 배워야겠다.’ 고 선언하면서 대입면접을 위해 여유롭게 말하기 인간미 있게 말하기 등을 위해 주말을 이용해 짬짬이 배워 자신감을 찾았다.

 

헬스트레이너 박*주(37세)씨


 스피치 수업을 받은 뒤 ‘자신감 있는 강사’ 에 덤으로 ‘사랑 받는 남편’까지 됐다. 에어로빅을 하는 고객이나 아내에게 ‘화를 내면 피하거나 일방적으로 무시하지 말고 눈 딱 감고 살갑게 말을 건네라’는 조언으로 “예쁜 얼굴 찡그리면 안 되지” “멋있는, 잘 생긴 ~” 등 살갑게 용기와 희망의 말을 건너다보니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고 나도 자신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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