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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이렇게 말(speech)하자.>>>>>
사람이라면 대개 열이면 열.
말(言)하는 방법이 다 다릅니다.
평소 말을 즐기는 사람,
당황하여 사람들 앞에서 스피치를 제대로 못하시는 사람,
말이 빨라 알아들을 수 없는 사람,
말을 하다 덜덜 떨거나 긴장해 말문이 막혀 서 있는 사람,
어떤 분은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서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도 잘 기억을 못하시는 사람 등
우리 주위에는 말에 대한 두려움이 많습니다.
말이 되지 않은 원인으로는
말 할 내용을 꼼꼼한 준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말을 하거나,
말하는 목적에 맞지 않게 쉴 새 없이 말을 늘어놓거나,
논리적으로 내용을 정리 하지 못했거나
소화를 하지 못해 불안과 자신감 상실일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애매한 표현이나
상대방의 싫어하는 말은 피하고 얼렁뚱땅 넘어 가려고 할 때 이기도합니다.
그래서 말에 대한 적응을 잘 시키려면
적극적 의욕을 가지고 솔직하게 자신을 들어내며 말 할 기회를 자주 가져야 합니다.
또한 간결하고 명확하게 말을 해야 하며,
말하기 전 먼저 마음속으로 할 말을 정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말(言)은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수단입니다.
<울산여성신문 11월 첫째 주 오피니언 기고글 >
http://www.uwnews.co.kr/sub_read.html?uid=34336§ion=sc161§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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