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누구나 공포심은 있습니다.

<답 글>

누구나 공포심은 다 있습니다.

특히 누구에게 평가 받거나 체면, 격식을 차리는 자리에서는 더 더욱 공포심이 심하지요

그때 나타나는 현상은 몸이 뻣뻣해지고 심장도 뛰고, 호흡 곤란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공포심은 자꾸 피하려고만 한다면 더욱 불안의 노예가 됩니다.

발표 불안의 확실한 방법은 피하지 않고 자주 경험하면서 길들여 가는 것입니다.

본원에서는 발표불안과 대중공포를 극복 할 수 있도록 영상을 통하여 자신의 발전 하는 모습을 직접 평가 할 수 있습니다.

효과는 머리로 외운 기억은 잊기 쉽지만 몸으로 익힌 자전거 타기는 오랜 시간 지나도 잊지 않는 것처럼 실전을 통하여 경험적 반복 훈련이므로 오래 지속됩니다.

교육의 과정은 진도식 교육이 아니라 순환식 교육입니다.

순환식 교육이란? 시작은 다르나 교육을 모두 듣고 나면 처음과 같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교육방법은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새로운 환경에서의 발표불안과 부담감을 극복하고, 적응하는 내공을 키우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중간 어느 강좌부터 수업을 받아도 문제가 될 건 없습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알고자 하시면 원으로 전화 주시면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