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내용
안녕하십니까?
현수막을 보고 홈페이지 들어와 질문을 합니다.
저는 지금 ‘말을 잘하고 싶다’가 아니라
얼마 있지 않으면 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발표할 때 대중 공포증이 있어
가슴이 쿵덕쿵덕 거리고, 말이 버벅 거려지고 말의 줄기를 세워 말하지 못해
끝나고 나면 후회만 남을 때가 많습니다.
나도 자신감을 가지고 안 떨고 말을 잘할 수 있으며
일의 능률도 올리고, 인정도 받고 싶은데
배우면 효과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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