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내용
안녕하십니까?
지난 10월 말에 입사하여 이제 제 정신을 좀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저의 성격이 내성적이긴 해도 그래도 나름대로 친구와 학교 그리고 사회생활에서도 지금까지 잘 지내왔고 누구라도 잘 친해지고 그랬는데 회사 생활은 정말 차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어른들과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긴장이 되고 힘이 드는지 ????
아무튼 제 나름대로 준비된 자료를 발표하려고 하면 그 시간 전부터 엄청 긴장도 하고 부들부들 떨거든요
발표 할 때는 더 심해져서 남들 눈에 다 보일 것 같아요.
사실 어제 신입 연수 마지막 날이라 사장님과 임원진 앞에서 발표를 하는 것이었는데 거기서도 엄청 떨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창피합니다.
이런 것 스피치 학원 다니면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스피치 학원 다니면 발음도 교정이 되는지요?
배운다면 얼마나 배워야 하고 시간 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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