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이 아닌 행동으로 터득...

저는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을 가진 중견 직장인으로 거의 매일 발표를 해야 하는 부서로 옮기면서

발표를 앞두고 혼자서 집에서 벽보고 연습해야 할 뿐만 아니라 머리가 뜨겁도록 고민 한 사실이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매일 봐야 하는 회사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발표를 못 하고 나니 자존심이 너무 상했지요.

발표 불안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증상과 심정을 잘 아실 겁니다.

저는 발표를 하게 되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목소리가 떨리고, 말도 빨라지고, 떨지 말아야지 실수하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을 하면 할수록 긴장감은 더욱 커져갔습니다.

계속되는 발표불안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많은 어려움에 부딪혀야 했고 그때마다 힘든 시간들을 감수했습니다. 그러나 몇 달 전 아는 분의 추천으로 말과 글 스피치 학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다니기 시작한 이후부터 점점 변화가 오기 시작하면서 힘든 직장생활에도 점점 안정을 찾게 되었습니다.

교육받고 있는 기간에도 직장 내에서 발표할 일이 생기면 미리 원장 선생님의 도움으로 발표해봄으로 예전처럼 머뭇거리거나 망설이기보다 긴장되더라도 좀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발표할 만큼 용기와 배짱도 생겼고 작았던 목소리발표경험을 많아 쌓으면서 점점 안정된 목소리 톤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수업의 방법은

지식이 아닌 행동으로 터득 할 수 있는 행동 경험 중심방식이면서 어렵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지루하지 않으면서 재미까지 주는 알찬수업이었습니다. 덕분에 좀 더 빨리 몸으로 익히면서 실력 발휘를 잘할 수 있었던 같습니다.

그리고 실전 경험과 녹화와 분석, 화법 원장님 진심어린 마음과 열정적인 지도는 함께 하는 수강생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면서 이것이야 어느 누구도 모방 할 수없는 핵심이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그 동안

새로운 경험을 새로운 변화를 경험하게 해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자신감을 키우고, 성격을 바꾸고, 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한번 도전 해 보라고 추천 해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