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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소감

제목

혹, 면접이 필요 하다면 ...

작성자
손경우
작성일
2012.11.2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592
내용

안녕하세요?

 

대기업 면접으로 30대 초반의 늦은 나이에 말과 글 학원의 문을 두드린 사람입니다. 그 동안 면접에서만 몇 번 떨어지고 나니까 별 생각이 다 들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면접 자체가 위축이 되어 있을 때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심정으로 원장님과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상담을 하면서도 많이 어렵지만 그래도 인생 전체를 바꿀 수 있는 한 번의 기회이니 서로 합쳐 열심히 하여 면접관에게 강한 인상과 절실함을 보인다면 승산이 있다는 원장님의 답변에 해보자 하는 자신감이 생겨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인사법과 자세를 연습하면서 정말 힘들었고, 인사 하나를 하더라도 이렇게 힘들게 하는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면서 특히 개인지도 압박면접 연습에서는 숨이 턱턱 막히는 그런 압박감도 많이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이 시간이 지나고 말하는 방법 등의 피드백과 원장님과 저 둘만의 토론으로 말을 만들어내는 훈련을 하게 되면서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면접수업을 끝낸 후 면접관 앞에서 배운 대로, 원장님께서 시킨 대로 정말 내가 생각해도 잘했다 싶을 정도로 성공리에 면접을 마치고, 최종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합격 후 감사의 마음으로 다시 학원에 갔을 때, 당연히 합격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말씀을 들었을 때 정말 감사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준비하는 자가 성공을 하잖아요??

준비한 결과가 눈앞에 바로 들어 나는 것이 바로 면접인 것 같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혹 여러분들도 면접이 필요하다면

 

말과 글 스피치에서 여러분의 꿈을 이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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