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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좋은시> 짧은 이야기

작성자
gthoo1001
작성일
2010.11.1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403
내용
짧은이야기
김용택
사과 속에는 벌레 한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사과는 그 벌레의 밥이요 옷이요 나라였습니다.
사람들이 그 벌레의 집과 밥과 옷을 빼앗고
나라에서 쫒아내고 죽였습니다.
누구 사과가 사람들만의 것이라고 정했습니까?
사과는 서러웠습니다.
서러운 사과를 사람들만 좋아라 먹었습니다.

<문제>
1. 사과는 벌레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고 이었을까요?
2. 사람들이 그 벌레를 어떻게 했습니까?
3. 누가 사과를 사람들만의 것이라고 했습니까?

<모방 시짓기>
( )속에는 ( )가 살고 있었습니다.
( ) 는 그 ( )의 ( )이요 ( )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그( )의 ( )과 ( )과 ( )을 ( ) ( )다.
누가 ( )가 ( )들만의 것이라고 정했습니까
( )는 서러웠습니다.
서러운 ( )를 ( )들만 좋아라 ( )

----- ( )안에 내용을 채워주세요 (예, 배추, 배추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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