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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어느 여성잡지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설문조사를 했다고 한다.
“우리나라 남편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그 결과 1위는 바로 “이웃집 남편”이었다. 그 이유가 참 흥미롭다.
“참, 기가 차서! 집사람 말을 들어보니까 우리 옆집 남편은 돈도 잘 벌어오고
인간성도 좋고 날이면 날마다 부인한테 비싼 옷도 덥석덥석 사주고 집안일도 척척 해내고
게다가 아이들 교육에다 처갓집 일도 꼼꼼히 챙겨주는 걸 잊지 않는다니 얄밉지 않습니까?
집사람 말을 들어보면 아무리 이사를 다녀도 우리 옆집엔 꼭 그런 남자만 산다니까요!”
사람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비교당하는 것이다.
비교는 때로 경쟁심을 불러 일으켜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자신감과 자존감에 상처를 입히게 된다.
사람을 비교하면 세 사람을 죽인다고 한다.
먼저, 비교하는 사람 두 번째, 비교당하는 사람(자기 자신) 마지막으로 비교 대상.
- 옆집 똘이 엄마처럼 당신도 돈 좀 아껴서…….
- 옆집 아이는 이번에 반에서 1등 했다는데…….
- 이번에 사촌형은 장학금 받았다더라.…….
- 내 친구 남편은 이번에 승진했다는데…….
비교급을 안 썼다고……. 비교하지 않는 게 아닙니다.
오늘... 비교보다는 칭찬한마디 어떨까요?
제가 즐겨 쓰는 칭찬한 미디 소개합니다.
'당신 참 괜찮은 사람이야" 응용하면 수천가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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