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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면접에 임할 때~(외모 & 인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7.2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788
내용

면접에 임할 때(외모 & 인상)

 

1. 건강해 보이는가?

 

아무리 우수한 인물이라도 얼굴이 창백하거나 병약해 보이는 것은 곤란하다. 따라서 본인이 매우 건강하다고 평소 자부하고 있었다 하더라도 수면 부족의 표정을 짓거나 화장이나 헤어스타일 등이 건강한 느낌을 주지 못한 채로 면접에 응하는 것은 곤란하다.

 

2. 복장은 청결하고 단정해 보이는가?

 

아무리 비싼 복장이라도 본인에게 어울리지 않거나 청승스럽게 보인다거나 남에게 혐오감을 주는 복장은 NO.

 

3. 단정한 몸가짐과 침착해 보이면서 활기를 갖추고 있는가?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도 더불어 갖추어야 하며 특히 응답할 때에는 산만하게 시선을 돌리지 말아야 한다. 또 손놀림, 기타 예의범절에 주의해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 것.

 

4. 기업이 요구하는 신선한 감각과 발랄한 에너지를 갖고 있는가?

 

어느 정도의 젊음과 패기가 있는가를 보는 부분이다. 어두운 표정을 짓거나 어깨를 움츠리거나 등을 구부려 비굴한 인상을 주거나, 산전수전 다 겪은 듯한 태도는 일체 사절

 

5. 명랑하고 외향적인 편인가?

 

내성적인 성격도 좋은 점이 많지만 기업이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외부와 접촉이 필수적이고 또 직장이라는 집단을 유지해 나가기 위해서 외향적인 요소에 비중을 더 두는 편이다. 그러므로 어둡고 우울하고 소극적인 성격이 나타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6. 타인과의 협조성은 어느 정도인가, 혹시 이기적이거나 직설적 이지는 않은가?

 

기업에서는 원만하고, 극단적으로 좋고 싫음의 감정을 나타내지 않으며, 사고방식이나 견해가 중용적인 사람을 원한다. 따라서 자신감이 너무 과잉되거나 독단적인 고집 등을 나타내는 사람은 글쎄, 고려 대상인데........

 

7. 대화시 발음이 명료하고 성량이 알맞고 경솔하지 않게 질문에 답하는 편인가?

 

자신이 없는 작은 목소리나 응답에 너무 오랜 시간을 지체하는 것도 좋지 않다. 말 한마디라도 신중을 기함으로써 경솔한 느낌을 주지 않도록 한다.

 

8.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편인가?

 

외모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부분으로 면접시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고 할 수 있다. 위의 모든 사항을 고루 갖추고 있는 사람이라면 외모가 잘나지 못한 사람이라도 분명 면접관에게 호감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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