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2018년 10월 동호회 [同好會] 안내♣
◈기다림이란√~
준비 없는 이별이요
시간 속에 있습니다.
오기까지의 시간이 아닙니다.
바뀌는 시간이 아닙니다.
바뀌어 가는 시간인 것입니다.
변하기를 바라는 것은 희망입니다.
변해 가는 것은 사랑입니다.
누가 이 가슴에
몰래 밀어 넣었나, 기다림을~
누가 이 마음에
몰래 던져 넣었나, 기다림을~
누가 이 심정에
몰래 지폈나, 기다림을~
누가 이 모습을 몰래
훔쳐보나, 기다림을~
이 마음 어딘가 나의 꿈이 있어
기다림이 있어요.
각자 기다림이 무엇인지
사람마다 생각엔 한뜻 차이가 있듯
나의 행복도
설레는 기다림이 될 수가 있어요.
기다림이 없는 삶은
틀린 문장의 마침표와 같습니다.
~ 원장강의 자료
【☆스피치 동호회☆】.
◆ 일시 및 장소:
♣ 각 동우회 지정된 주 (월요일 19시)
♣ 장 소 : 학원△다매체(Multimedia) 강의실
◈ 주 제
1. 이 달의 공통 주제:(아래 주제 중 한 가지 택일)
① 진정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② 나에게 있어서 친구의 의미?
③ 각자 생각하는 공개해도 될 기다림?
④ ‘상대방을 칭찬하는 방법?’ 각자 입장이나 주위의 좋은 방법
⑤ 그 동안 근황과 각자 타인에게 알릴만한 좋은 글, 좋은 말
2. 달의 토론 의제: (찬. 반)
◎ ‘난민수용’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예멘인 입국으로 시작된 난민수용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018년 5월 예멘인 500여 명이 제주도에 입국해 난민 신청을 한 후, 8월 현재까지 난민수용 찬반과 난민법 개정, 제주도 무사증(무비자)제도 폐지 등 다양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 예멘 난민신청자 486명(남성 462명, 여성 24명)들의 난민 인정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행 난민 법에 따라 적극 수용하자는 의견과 난민 법을 개정하고 심시를 강화해 난민유입 및 수용을 최소화하자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난민수용 및 정책 방향에 대한 견해
- 난민을 적극 수용해야 하는 이유. 난민 수용 당위성 (찬성측),
- 난민수용을 최소화해야 하는 이유. 심사 강화 필요성 (반대측)
[찬성]
현행법에 따라 난민을 적극 수용해야 한다
난민법이 문제가 아니라 운영이 문제다.
[반대]
난민 심사기준을 강화한 개정법으로
난민 유입 및 수용을 최소화해야 한다.
◈ 이 달의 주요안건 및 보고
1. 회원 현황 보고 및 모임 좋은 활성화 방안
2. 합동 등산 안내-
*일시 2018년 11월 25일(일) *장소: 미정
3. 각 팀 다음 달 사업 보고 /결산 보고
4. 개인 발표 스피커 정하기
5. 기타 안건
2018년 10월
◀ 각 팀 스피치 동호회 회장 ▶
♡ 말과 글 스피치 학원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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