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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동호회 [同好會] 안내▣

작성자
김종선
작성일
2018.10.0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684
내용

♣2018년 10월 동호회 [同好會] 안내♣

 

◈기다림이란√~ 

 

준비 없는 이별이요

시간 속에 있습니다.

 

오기까지의 시간이 아닙니다.

바뀌는 시간이 아닙니다.

바뀌어 가는 시간인 것입니다.

 

변하기를 바라는 것은 희망입니다.

변해 가는 것은 사랑입니다.

 

누가 이 가슴에

몰래 밀어 넣었나, 기다림을~

 

누가 이 마음에

몰래 던져 넣었나, 기다림을~

 

누가 이 심정에

몰래 지폈나, 기다림을~

 

누가 이 모습을 몰래

훔쳐보나, 기다림을~

 

이 마음 어딘가 나의 꿈이 있어

기다림이 있어요.

각자 기다림이 무엇인지

사람마다 생각엔 한뜻 차이가 있듯

 

나의 행복도

설레는 기다림이 될 수가 있어요.

 

기다림이 없는 삶은

틀린 문장의 마침표와 같습니다.

 

                           ~ 원장강의 자료

 

【☆스피치 동호회☆】.

◆ 일시 및 장소:

♣ 각 동우회 지정된 주 (월요일 19시)

♣ 장 소 : 학원△다매체(Multimedia) 강의실

 

◈ 주 제

 

1. 이 달의 공통 주제:(아래 주제 중 한 가지 택일)

 

① 진정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② 나에게 있어서 친구의 의미?

③ 각자 생각하는 공개해도 될 기다림?

④ ‘상대방을 칭찬하는 방법?’ 각자 입장이나 주위의 좋은 방법

⑤ 그 동안 근황과 각자 타인에게 알릴만한 좋은 글, 좋은 말

 

2. 달의 토론 의제: (찬. 반)

 

◎ ‘난민수용’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예멘인 입국으로 시작된 난민수용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018년 5월 예멘인 500여 명이 제주도에 입국해 난민 신청을 한 후, 8월 현재까지 난민수용 찬반과 난민법 개정, 제주도 무사증(무비자)제도 폐지 등 다양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 예멘 난민신청자 486명(남성 462명, 여성 24명)들의 난민 인정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행 난민 법에 따라 적극 수용하자는 의견과 난민 법을 개정하고 심시를 강화해 난민유입 및 수용을 최소화하자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난민수용 및 정책 방향에 대한 견해

- 난민을 적극 수용해야 하는 이유. 난민 수용 당위성 (찬성측),

- 난민수용을 최소화해야 하는 이유. 심사 강화 필요성 (반대측)

 

[찬성]

현행법에 따라 난민을 적극 수용해야 한다

난민법이 문제가 아니라 운영이 문제다.

 

[반대]

난민 심사기준을 강화한 개정법으로

난민 유입 및 수용을 최소화해야 한다.

 

◈ 이 달의 주요안건 및 보고

 

1. 회원 현황 보고 및 모임 좋은 활성화 방안

2. 합동 등산 안내-

*일시 2018년 11월 25일(일) *장소: 미정

3. 각 팀 다음 달 사업 보고 /결산 보고

4. 개인 발표 스피커 정하기

5. 기타 안건

 

                                         2018년 10월

                                       ◀ 각 팀 스피치 동호회 회장 ▶

                                   ♡ 말과 글 스피치 학원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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