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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칼럼(opinion)]<<<시원시원한 노(No)>>>
기분 좋게 대답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다.
기분 좋은 대답이라면 당연히
자기 말에 공감 하면서 명확한 대답이겠지요.
얼버무리거나 입안에서 맴도는 대답은
기분 상함과 동시에 그 사람의
평소 소심한 성격을 대변해줍니다
저마다의 습관이 있답니다.
우선 대답부터 시원하게 하는 사람
Yes이건 No이건 시원스런 대답에는
듣는 사람마저 기분 상쾌하게 합니다.
우리는 보통 누구에게 질문을 하거나
부탁을 했을 때 나의 말을 알아들었는지
모르는지 묵묵부답이요 답답하여 더 이상
대화하기가 싫은 사람도 있다
하지만
대답을 시원하게 하는 사람은
자신이 뱉은 대답에 약속을 지키려
애를 쓰는 흔적이 보입니다.
그런가 하면 못 지킬 약속에서는
시원스럽게 상황 설명을 합니다.
이런 사람이 사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일상에서 묻는 말에
대답 없는 대화는 없습니다.
꼭 해야 할 대답이라면
설사 No 란 대답을 해야 할 때가 있을지라도
기분 좋게 대답하는 버릇
No 란 대답이 미안할 지리도
분명하고 시원한 대답이요.
기분 나쁜 대답은 아닐 것입니다
Yes란 대답만
존재하는 삶만 은 아닙니다.
찜찜한 Yes보다
시원시원한 No가 대화를 이끌어갑니다.
중요한 것은 기분 좋게 대답하는가,
대답하지 못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항상 주위에
기분 좋은 대답,
시원시원한 대답을 들을 수
있는 삶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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