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하신 그 자체가 답

임께서 늘 생각하고 계시던 마음을 그 답을 얻기 위해 질문 하신 그 자체가 답의 일부입니다. 아마도 금방 고민 해결 될 것 같습니다.

기운 내십시오!^^

임께서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연단에 섰을 때 떨렸던 기억들과 대인 관계에 있어서 어색했던 부분들 이런 안 좋은 기억들이 자기도 모르게 잠재의식에 쌓이다 보니 현재의 불안이 온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처음부터 병이 암이었던 것이 아닌 것처럼

먼저 사고를 조금씩이라도 긍정적으로 바꾸려는 의지력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신감을 상승시켜 주는 스피치 학원이나 스피치 모임에 나가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좋은 기억들을 만들려고 노력 해보시고 예전에 안 좋은 기억들은 과감하게 모두 쏟아 버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예를 들면 주위에 성격이 밝고 긍정적이고 임을 인정해 주시는 분들과 어울려 본다든지, 자신을 칭찬 해줄 만한 사람끼리 칭찬해주기, 자신 스스로 용기를 낼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을 위한 셀프 성공 일지나 편지쓰기,성공 관련 책 읽기,명확한 목표세우기 등 노력을 하신다면 서서히 좋은 모습으로, 본인이 만족하는 모습으로 변화하시게 될 겁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평소 음치 탈출처럼 스피치 불안 탈출을 위해 자주 무대에 서보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 입니다

이 말을 기억 해 주십시오.

“바보가 한번 되어 본다는 마음으로 내가 나설 기회가 왔을 때 뒤로 물러서지 마시고, 피 할 수 없으면,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