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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제목

예, 가능합니다. <답글>

작성자
김종선
작성일
2011.07.0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490
내용

예, 가능합니다.

 

지나치게 주변 사람들의 반응에 연연해하는 성격은 어릴 때부터 강압적인 가정문화에서 조건부적인 사랑을 받았거나, 심한 꾸지람을 받으면서 자란 경우에 본인도 모르게 남들을 의식하는 소심한 성격이 형성됩니다.

 

모든 소심한 성격도 과거의 환경과 현재의 환경에 의해서, 반복적인 경험에 의해서 학습되었기 때문에 당연히 진정한 자기 자신을 알고 사랑하는 훈련을 하시면 개조할 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밝은 성격의 기초는 자신을 얼마나 좋아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자신을 괜찮은 사람이라고 인정하고 사랑하는 만큼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게 되고, 당당해지며 자신감이 넘치게 됩니다.

 

저희 학원의 프로그램에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임이 기대하는 그 이상의 변화를 반드시 이루어 드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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