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질문요？]-<답글>

<답 글>

님의 질문에 대한 답은 평범하면서도 뻔 한 대답이 될지 모르겠으나?

바로 '자신감'입니다.

우선 자신의 '나이'에 너무 속박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회사 측에서 서류가 통과 되었다는 것은

나이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뜻이 되겠죠.

"그래. 뭐 이미 내 나이는 다 공개했고, 회사 측에서는 내 나이를 그렇게 문제 삼지 않을 거니까

통과시켜 줬겠지."

라는 약간은 뻔뻔한 태도(?)로 회사 면접에 임하셔야 합니다.

면접에는 정답이 없지만 오히려

'나이'에 대한 질문에는 약간은 공격적인 태도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표현해야 합니다.

충분히 사회생활 가능한 나이며,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컴퓨터를 배우듯

또한 사수의 나이가 적든 많든 나에게는 많은 것을 배워 나의 지식으로 만들겠다는 대답이나 엄연한 직장 선배이며, 만약 나보다 나이가 어린 선배라면 동생을 포용하는 마음으로 내가 한 발 물러설 수 있는 '인생의 선배'의 입장이 되겠다고 말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