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자님의 <답글>

<답글>

길은 갈 탓(이요) 말은 할 탓(이라) 같은 말이라도 하기에 따라서 상대편에게 주는 영향이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말의 중요성이 느껴지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내가하는 말이 법이 되어가는 날이 점점 더 많아지겠지요.

무엇보다 대중 또는 무대공포증이 먼저 해소되어 떨림만 없다면 무슨 말이든 하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저희 원에서는 이와 같은 분을 위한 커리큘럼 [curriculum]으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간 교대 반을 위하여 오전 , 저녁 반을 두고 있으며 오후도 편성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주1회 수강도 가능합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원으로 전화(052-292-7755)주시면 친절히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