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소감
내용
《♣☄어색한지?》
♥상담 오신 분♥ “첫 마디~”
- ~ “ 나, 배우면 되겠습니까?”
- ~ “ 나, 말 잘 할 수 있는 교?”
- ~ “ 난 나이가 좀 있는데요.”
- ~ “ 여기 오면 말 잘합니까?”
- ~ “ 여기 뭘 가르치고 어떻게 배웁니까?”
- ~ “ 여기 어떤 사람들이 옵니까?”
- ~ “ 여기 나이 많은 아줌마도 있능교?”
- ~ “ 여기는 말 잘하는 사람들만 오는 곳이지요?”
- ~ “ 괜히 했다가 못 바꾸면 어쩌지요?”
- ~ “ 미쳤나? 말 못해 말 배우러가나?”
- ~ “ 말 배우러 왔다 아는 사람 만나면 쪽 팔리잖아요?”
- ~ “ 말 배우다 남들에게 들키면 어짜능교?”
- ~ “ 혼자 끙긍 앓다가
- 나, 여기오기까지 시간 많이 걸렸습니다.”
- ~ “ 한 2년 전부터 생각했는데
- 시간 내 오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 ~ “ 지금까지 말 못하고 살아온
- 내 모습을 바꿀 수 있습니까?”
- ~ “ 이 나이에 말 배운다면
- 남들이 나를 이상하게 여기지 않을까요?”
- ~ “ 아직 말 잘못해 부끄럽고 창피하지요?”
- ~ “ 학원비가 비싸지요?”
- ~ “ 말 잘 할 수 있도록 컨설팅해주고,
- 코칭 해줍니까?”
- ~ “ 어디가 한마디 하라 하면 도망가요.”
- ~ “ 모임에 가 내 말 시킬까 싶어,
- 머리 숙이고 탁자 밑으로 자꾸 들어가요.”
- ~ “ 말하다 할 말을 잊어버려
- 뭘 뚱이 서 있을 때가 있어요.”
- ~ “ 말은 잘 해요, 그런데 한참 말하다보면
- 내가 무슨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 ~ “ 앉자 서 말하면, 안 떨리는데,
- 일어서면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멍해요.”
- ~ “ 말하려고 하며 아무 생각도 없이
- 입안에 침이 마르고,
- 심장이 벌렁벌렁 불안하고 무섭기도 해요.”
㉿♨ 이분들 다!
“왜! 좀 더 일찍 오지 않았나?
10년만 일찍 왔더라면 돈이면 돈,
권력이면 권력 누렸을 낀데” 하십니다.
【★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
★ 보여주기 싫다고, 숨고 피하지 마시고 ↘ “(∵)
★ 콤플렉스 , 스트레스 꼬리표 달지 마시고 ↘ “(∵)
★ 진정 자신에게 분노하지 말고 {말이라도 잘하는} ↗*(∵)
★ 때는 지금 {나 자신 찾기}에 바로 전화해 도전 합시다↗ *(∵)
★☎(052)292-7755
☯말도 글도 배우는 40년 전통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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