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라이온스 회장 취임사를 멋지게 하여 칭찬 받은 사람입니다.

사실 언제부터 멋지게 연설을 잘 해야 한다 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지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았고 좀 쑥스럽다는 생각이나 용기를 내지 못 했는데 날짜가 다가오고 이곳저곳 다른 분들의 취임사 하는 모습에서 점점 걱정이 앞서고 가슴이 두근두근, 벌렁벌렁 하면서

번지점프대에 선 것처럼 겁이 나면서 덜덜 떨리기만 했었는데

전화 드렸드니 친절히 말씀해 주신

원장님께서 호흡법, 발음, 자세, 시선, 낭독 법, 청중 안고가기, 행사 순서 등 열정적인

교육 피드백으로 멋지게 해냈습니다.

사람이 달라졌다, 멋있어졌다. 말들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홀가분해요. 나도 해냈다는 생각을 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통쾌하고, 만족스럽기도 하고... 평생 잊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원장님 말씀처럼

아마도 제가 당당하고 긍정적으로 비쳤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스피치교육이 이렇게 좋은 효과를 가져다주는지를 예전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