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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삶속의 말(言)
우리 주위에 흔히 말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고상하고 박식한 이야기 보다 평범한 이야기 속에
핵심을 담아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재주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끊이지 않는 주제,
논리적인 전개,
재치 있는 말솜씨 등
이웃집 아저씨, 아주머니가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쉽고 편안한 말에 더 강한 인상을 받습니다.
그 반면
아무리 차원 높은 이야기라 할지라도
단순한 이론적 전개나 고리타분한 미사여구로는
청중의 관심을 얻을 수 없으며
평범하면서도 상대를 기분 좋게 하고
자신 또한 기분 좋아지는 말을 사용 할 때
상대방을 감격시키고 주변을 밝게 하고
듣는 사람의 가슴 속까지 후련해지는 비타민과 같은 말로
환경을 바꾸고 분위기를 바꾸는 개기가 될 것입니다.
평범한 말(言)로
평범한 삶의 이야기를 시의 적절하게 잘 사용하여
영혼까지도 일깨워 줄 수도 있는 진심이 가득한
호감 가는 말,
칭찬이 만발하는 말을 많이 해서
살맛나는, 명랑한 분위기를 만들어 봅시다.
울산 여성신문
5월 첫주 스피치테크 기고글
http://www.uwnews.co.kr/serial_read.html?uid=22507§ion=sc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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