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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테크닉]
▶갑작스런 긴장 해소
보통 우리는
할 이야기의 내용에 자신감과 흥미가 있거나 충분하게 준비하고 리허설을 해 두면
대부분 떨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사람이기에 언제 떨릴지는 알 수가 없지만
갑자기 떨릴 경우
맨 먼저 할 일은 청중 속에 아는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아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아는 사람에게 “ 00씨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등 질문을 하여 그들이 질문에 대답해 주면 마음은 더 편해집니다.
일반적으로 질문은 쉽게 곧바로 대답할 수 있는 것이 좋으며 오히려 질문이 어려우면 청중이 생각에 빠져 이야기의 흐름이 끊기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으로 긍정적인 사람을 찾습니다.
청중 중에는 처음부터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사람도 있겠지만
그 중에는 긍정적인 사람 즉 미소를 지어면서 고개를 끄덕이거나, 메모를 하는 사람, 끄덕임이 많거나 조크에 쉽게 반응하여 웃는 사람, 자유로운 자리일 때 앞쪽에 앉아 시선을 놓지 않는 사람들에게 조금 길게 아이콘택을 하면서 말을 한다면 떨림의 진정도 빨라집니다.
<울산여성신문 스피치테크 2013년 7월 첫째주 원장 기고글>
http://www.uwnews.co.kr/sub_read.html?uid=28783§ion=sc161§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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