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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소감

제목

<스피치를 배우겠다는 용기 !!>

작성자
김종선
작성일
2010.11.1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689
내용
<스피치를 배우겠다는 용기 !!>

어느 회사 샐러리맨 500명에게
'약국에서 판매하지는 않지만 가장 먹고 싶은 약은 무엇입니까?' 라는 설문조사를 했는데
1위가 '떨림을 없애는 약'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충분히 공감이 가는 결과이면서 한편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대인 공포증, 무대 공포증, 발표 불안증 등으로 사회생활을 하는데 고충을 겪고 있으며,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데 장애로 작용하고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우리는 사회적 관계 속에서 살아가다보면 수많은 문제와 갈등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특히 크고 작은 오해 및 커뮤니케이션의 부재로 수많은 갈등 상황 속에 놓이게 되고 그 속에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됩니다.

이는 누구나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자유로운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럼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맞아요. 익숙하게 될 때까지 정확한 방법에 의해 연습을 하면 되겠죠.
지금 우리들이 능숙하게 잘 하는 일들도 따지고 보면
처음에는 어설펐던 초보단계를 반드시 거쳐야만 가능할 수 있는 결과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말은 우리 삶에 있어서 의식주와 함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하지만 태어날 때부터 전문가인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만 스피치에도 화법이 있고 화술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방법만 터득 한다면 짧고 빠른 시간에 익숙해 질 것입니다.
처음이니까 모르는 것도 많고 실수도 많을 것입니다. 실전을 통하여 훈련을 하면 됩니다.
도와 드리겠습니다.
스피치 준비는 앞으로 닥칠 세상살이에 미리 슬기롭게 대처하지는 것입니다.

나아감이란?
내가 남보다 앞서 가는 것이 아니고,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보다 앞서 나가는데 있는 것입니다. 모르는 건 물어보면 되고 실수하면 다시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사회적인 일로 어려움이 많겠지만 용기를 내어 시간투자로 도전 해보세요.
확실히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중에서 특히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다함께 공부하는 마음으로 자료실을 방문해 주시고 질문과 답변 란에 질문을 올려 주세요.
그럼 성심껏 답해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의 열렬한 호응 기대 하겠습니다. ㅎ

-원장 김 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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