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로 NQ(인간관계 지수)를 높이자!!!!!!!

스피치로 NQ(인간관계 지수)를 높이자!!!

"이제는 무엇을 아느냐(Know What)가 아니라 누구를 아느냐(Know Who)가 더욱 중요한 시대"입니다.

이제 여성이나 남성 모두 짧은 인생을 살면서 행동과 말로 감동을 주고 호감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감성시대입니다.

또한 요즘 IQ, EQ와 더불어 NQ(공존지수)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NQ (Network Quotient)란 함께 사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얼마나 잘 운영할 수 있는가 하는 능력을 재는 것이고 진정한 의미의 NQ는 주변 사람들에게 정성을 다하고 남을 배려함으로써 함께 일해보고 싶은 사람, 또는 더불어 성공하고 싶은 사람으로 인정받는데 '행복지수'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러한 NQ를 높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참된 마음이 깃들어 있고 반드시 말로 표현되어 상대를 움직이는 마음의 표현인 스피치가 항상 준비 되어있어야 NQ를 높일 수 있습니다.

첫째,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라는 영접의 말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둘째, “고맙습니다.” 라는 감사의 말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셋째, “미안합니다. 라는 겸허의 말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넷째, “하겠습니다. “해보겠습니다.”라는 봉사의 말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다섯째, “네”, “네, 죄송합니다.” “네, 고치겠습니다.” 라는 솔직한 말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처럼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일상대화의 말이 인간관계의 윤활유이며,

보이지 않는 자산이요.

인간관계를 향상 시키는 필수입니다.

자기 가까운 곳부터 관리하고

존경 받는 감성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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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일도 많았고

좋지 않은 기억도 많았지만

12월엔 모두 다 지우시고 새로운 출발을 하기위해

두 손 마주잡고 용서와 사랑으로

마음을 나누시는 마무리 하는

2010년이 되소서!

                       말과 글 스피치 언어 학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