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해서는 안 될 말- ]
`잘해봐라'하는 비꼬는 말
`난 모르겠다.'는 책임 없는 말
`그건 안 된다'는 소극적인 말
`네가 뭘 아느냐'는 무시하는 말
`바빠서 못한다.'는 핑계의 말
`잘 되어가고 있는데 뭐 하러 바꾸느냐'는 안일한 말
`이 정도면 괜찮다'는 타협의 말
`이 다음에 하자'는 미루는 말
`해보나 마나 똑같다'는 포기하는 말
`이제 그만두자'는 의지를 꺾는 말
‘또 바뀔 텐데’ 비관적인 말
[자녀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자존심에 상처 주는 말>
“그러고도 네가 남자(여자)니?”
“네 주제에…….”
“쓸데없는 녀석 같으니라고…….”
“너 도대체 몇 살이니? …….”
<자신감 없애는 말 >
“넌 정말 구제 불능이야…….”
“바보야 그것도 모르냐…….”
“넌 해도 안 돼…….”
“넌 누굴 닮아서 그 모양이냐…….”
<자율성을 해치는 말>
“시키는 일이나 해…….”
“내말이 맞아 네가 무얼 안다고…….”
“ 그 옷은 너 한데 어울리지 않아…….”
“ 한번만 더 반찬 투정하면 다신 밥만 줄 거야…….”
<부담을 주는 말>
“엄마(아빠)는 너 밖에 없어…….”
“다 널 위해 그러는 거야…….”
“넌 우리 집의 기둥이야 …….”
<불안하게 하는 말 >
“여기 놔두고 가 버릴 거야…….”
“말 안들을 거면 없어져 버려…….”
“너 같은 애는 엄마(아빠) 자식이 아니냐.…….”
“아이고 못 살아 너 죽고 나 죽자…….”
<창조성을 없애는 말>
“그런 건 크면 다 알게 돼…….”
“지금 바빠 물어보지 마…….”
“쓸데없는 짓하지 말고 공부나 해…….”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의욕을 상실하게 하는 말>
“네가 웬일이니 공부를 다 하고…….”
“올라가지 못할 나무 쳐다보지 말랬지…….”
“조그만 것이 겉멋만 들어가지고…….”
“또 하다가 중간에 거만 두게…….”
<열등감이 들게 하는 말 >
“걔는 벌써 다음 학년 과정 다 떼었다더라.…….”
“옆집에 아이는 부모가 해 준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잘 하더라…….”
“넌 왜 자꾸 다른 애들 보다 못하니…….”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