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내용
안녕하십니까?
40대 남성입니다.
저는 어릴 때 말을 가끔 더듬었습니다. 그런데 정신없이 살다보니 말을 더듬는다는 사실도 잊고 살아왔습니다만 최근 컨디션에 따라 갑자기 사람들 앞에 나가면 말도 막히고, 말을 더듬게 되고 말을 더듬고 나서는 나 자신에게 미움도 갖고 심지어 남들이 안보는 곳에 가서 머리도 쥐어박는 등 마음이 복잡합니다. 나이가 들었는데 거기 간다고 고쳐 질 수 있는지요? 시간은 요?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